분류 전체보기166 영수증을 받을 때마다 돈을 번다고? 'ㅇㅇ영수증'을 받으면 최대 7만원을 받을 수 있어요. 백화점, 마트, 커피숍 등 어딜 가나 꼭 받는 것, 바로 영수증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영수증도 환경 오염을 일으킨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을 받고, 100원씩 받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ㅇ 탄소중립 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탄소중립 포인트 녹색생활 실천'을 들어보셨나요? 이것은 다양한 민간기업의 친환경 활동을 이용할 경우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전자영수증, 텀블러/다회용 컵 사용, 일회용 컵 반납, 무공해차 대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환경 보호에 참여하는 것은 기본이고, 1인당 연 7만원까지 포인트를 모을 수 있기 때문에 마음도 뿌듯하고, 쏠쏠한 용돈.. 2024. 8. 28. 나도 모르는 대출, 실시간 차단 : 2024년 8월 23일부터 시행 핸드폰 해킹 등을 통해 나도 모르게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신청하세요. 은행에 갈 필요 없이 핸드폰으로 업무를 쉽게 볼 수 있고, 창구보다는 디지털로 빠르게 바뀌면서 우리의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해킹 등을 통한 금융 범죄 수법 또한 점점 지능화되어 이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무심코 핸드폰으로 수신된 메시를 클릭했다가 악성 앱 설치 및 핸드폰이 해킹되어 개인정보가 탈취되고, 나도 모르는 대출을 1억5천만원이나 받아 가로 챙긴 사기 등의 피해 사례가 발생한 바 있는 등 피해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2024년 8월 23일부터 이용자가 스스로 사전에 대출 차단을 신청하고, 신청한 내용이 모든 금융기관에 공유되는 '여신거래 안심 차단 서비스'가 시행되.. 2024. 8. 26. 본인 휴대폰 통화 내역, 1년치 볼 수 있다. 오는 2024년 10월 1일부터 내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볼 수 있는 열람기한이 6개월에서 1년으로 늘어난다. 2023년 12월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동통신사에 “통화내역 열람기한을 1년으로 확대하라”고 권고한 내용을 48개 이동통신사가 이용약관 개선 권고를 받아들여 10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라 이동통신사가 통화내역을 보관하는 기간은 12개월이지만, 지금까지 통신사 이용약관에는 요금청구 및 민원해결 등 목적의 통화내역 열람기한이 6개월로 규정돼 있었기 때문에 열람 신청 시점보다 6개월 이상 지난 통화내역은 열람할 수 없었던 이유다. 본인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보고 싶은 이용자는 해당 통신사 홈페이지나 가까운 고객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알뜰폰 가입자는 고객센.. 2024. 8. 24. 불편한 인감증명서 대신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하세요. 인감증명서의 위, 변조 및 도장 분실 등의 불편함을 대체하기 위해 2012년 12월 1일부터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기 위한 수단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가 사용 사용하고 있는데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을 받기 위해서는 매번 본인이 직접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제도가 '전자본인서명확인서'입니다. 1.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도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서류입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필요할 때마다 가까운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지만,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처음 등록할 때만 직접 방문하고, 이용승인을 받은 이후에는 인터넷을 이용해 출력이 가능하여 훨씬 편리한 제도입니다. 2. 전자본인서명확인.. 2024. 8. 22.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2 다음